본관 하나고텐 서양관(히스토릭 디럭스 할리우드 트윈) 본관(히스토릭 주니어 스위트) 메인 식당 더 후지야 레스토랑·캐스케이드 오션뷰 팔러 스파(포레스트 윙 6층) 호텔 뮤지엄
1878년(메이지 11년)에 외국인 손님용 리조트 호텔로서 개업했다일본을 대표하는 클래식 호텔 「후지야 호텔」. 2020년 헤이세이의 대개수를 거쳐 역사 있는 정취와 격식을 지키면서도 쾌적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공간으로 더욱 진화를 이루었다. 내진성의 향상이나 관내 설비의 충실은 물론, 수복·재생된 인테리어나 가구, 정취가 있는 캐스케이드 룸을 복원한 레스토랑, 심신을 치유하는 스파 등이 방문하는 사람들을 특별한 때로 초대한다. 시간을 넘어 계속 사랑받는 「후지야 호텔」에서 보다 세련된 하코네의 체류를 즐기자.
객실
본관, 서양관, 하나고텐, 포레스트 윙의 4개의 숙박동도 전관 전 객실이 리뉴얼! 전 객실에 미야노시타의 천연 온천이 끌려 신설된 스파 외에도 객실에서도 사치스러운 프라이빗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본관 메이지 24년(1891년) 건축[등록 유형 문화재·근대화 산업 유산]
사사 건축을 생각하게 하는 입모야구조의 기와대 지붕, 당파풍의 현관이 특징. 서양식 건축하면서 외관 장식 등은 일본적.
*서양관 메이지 39년(1906년) 건축[등록 유형 문화재·근대화 산업 유산]
갑옷이 달린 인하 창의 외관을 가진 메이지의 서양관. 1호관의 '캄피 로지', 2호관의 '레스트풀 코티지'의 2동으로 이루어진 목조 2층 건물로 건축 당시의 모습을 가장 잘 남기고 있다.
*꽃고전 쇼와 11년(1936년) 건축[등록 유형 문화재·근대화 산업 유산]
지조파풍의 대지붕과 교구조를 본뜬 벽이 특징으로 건축도락과 범명된 3대째 야마구치 마사조가 열정을 쏟았다고 한다. 객실에는 모두 다른 꽃의 이름이 붙어 있고, 문에는 실명의 꽃이 그려져, 실내에는 그 꽃을 모티브로 한 특주품의 카펫이 깔려 있다.
*포레스트 윙 쇼와 35년(1960년) 건축
고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리노베이션 공사에서최상층에 스파 릴렉제이션이 신설. 현대적인 건물이지만, 실내는 일본의 맛에 침착이 느껴진다.
お 食 事
*메인 다이닝 룸・더・후지야
쇼와 5년부터 90년간, 후지야 호텔을 대표하는 맛으로서 사랑받아 온 레스토랑. 천장 높이 6미터의 접어 올려진 천장에는 일본 알프스의 고산 식물이 636종 그려져 난간과 기둥에도 다양한 조각이 베풀어지고 있다. 아침 식사는 풀서비스 브렉퍼스트, 점심, 디너 타임은 클래식 스타일의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고, 식사만 이용도 가능.
*레스토랑・캐스케이드
다이쇼 9년 건축의 구 연회장 「캐스케이드 룸」을 복원한 레스토랑. 스테인드 글라스와 조각은 준공 당시의 것이 그대로 이용되어, 왕년의 양식 레시피를 재현한【후지야 호텔 큐지인】을 즐길 수 있다.
*옛 어용 저택 국화장
메이지 28년, 황실의 미야노시타 어용 저택으로 조영된 유서 있는 순일본 건축의 건물과 명원. 촉촉한 고급 공간에서 사계절의 색채를 비추는 일본 요리를.
*바・빅토리아
클래식하고 중후한 분위기 속, 세계 각국의 명주를 차분히 즐겨 보는 것은.
*라운지
인기의 애플 파이를 비롯해 디저트, 스낵 등을 맛볼 수 있다.
기타
관내에는 기념품에 최적인 상품이 갖추어져 있습니다.호텔 숍”나 귀중한 사료를 모은 “호텔 뮤지엄""실내 수영장""투숙객 전용 라운지등도 갖추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